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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연봉 3배 늘어 145억… 깜깜이 성과급·계열사 중복 수령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한화 김승연 5개사 248억 수령 신동빈 191억·조현준 157억 등 이사회 독점 산정·기준 ‘불투명’
‘주주 보수 표결권’
등 도입 시급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 여러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가 3년 만에 2.8배로 늘어나 지난해 14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주문한 가운데, 주주들이 총수 보수의 적정성을 따지고 견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2일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경제개혁연구소에 의뢰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4개 계열사에서 총 145억 78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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