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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자산 파주-연천 ‘접경 토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마주 앉았다.
두 정상이 도보다리를 함께 걷고 판문점 선언에 서명하는 장면은 전 세계 언론의 1면을 장식했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전쟁 위기설’이 나돌던 한반도였다.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흐름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2018년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인 9·19 남북군사합의의 복원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처음으로 마주 앉은 정상회의에서 ‘새로운 실크로드’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구상에서 한반도가 맡을 빈 고리가 바로 남북을 잇는 육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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