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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단 2명… AI 등에 업고 매출 2조 올렸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라는 말이 있다.
어떤 언어를 외국어로 배운 것이 아니라 태어나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사람을 말한다.
요즘에는 ‘AI 네이티브(AI Native)’라는 말이 등장했다.
단적으로 말해,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창업한 기업들을 1세대 AI 네이티브 기업이라 부를 수 있다.
이들은 창업할 때부터 AI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사업을 설계한다.
물론 창업 연도가 AI 네이티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AI가 제품과 서비스, 생산 방식과 경영 구조의 핵심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모바일 네이티브(Mobile Native) 기업들이 등장했던 것과 비슷하다.
카카오톡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대화하는 환경을 전제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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