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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31세 럭비 스타 갑작스러운 비보, 사망 원인 드디어 공개 "샤워 부스에서 발견됐는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유럽 챔피언스컵 결전을 하루 앞두고 원정 호텔 샤워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던 럭비 스타의 미스터리한 사망 원인이 마침내 밝혀졌다.
프랑스 당국의 부검 결과 심장 대동맥 박리로 인한 자연사로 최종 확인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라로셸 인근 호텔 샤워 부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럭비 스타 하이론 앤드루스의 사인이 대동맥 박리로 공식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앤드루스는 지난 금요일 오전 라로셸과의 유럽 챔피언스컵 경기를 앞두고 호텔 샤워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오전 10시 20분경 신고를 받은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31세의 젊은 나이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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