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경제
‘금융 불안’ 佛 국채 금리 5% 돌파… 24년만에 최고치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프랑스발 청년 시위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재정 우려가 커지면서 프랑스 국채 가격이 2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연 5.05%를 돌파해 200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은 21일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연 5.02%까지 올라 24년 만에 5%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불과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연 4%를 밑돌았다.
프랑스의 국채 금리가 다른 주요 선진국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한 배경에는 막대한 국가 부채가 있다.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120%에 육박한다.
2030년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 등 정부 부채만 1조 달러를 웃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