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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수출 18% 급감… 코트라, 대체시장 등 전방위 지원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중동 전쟁 장기화로 올해 대중동 수출이 18% 넘게 줄고 해상·항공 물류 차질까지 겹치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중동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체시장 발굴을 돕는다.
22일 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1~9월 대중동 수출은 98억 달러(약 13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감소했다.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해상 통로의 불안과 선박 우회·화물선 부족으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쟁 직전보다 175% 급등했다.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국제공항 공격과 영공 폐쇄로 항공 물류도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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