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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잠실 이어 청량리도 ‘롯데타운’ 시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롯데백화점이 23일 서울 동북권 청량리 상권에 도심형 복합 쇼핑몰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를 연다.
2011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이후 15년 만에 서울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롯데캐슬 SKY-L65 랜드마크타워에 들어서는 이 쇼핑몰은 지하 1층~지상 4층, 영업면적 1만7851㎡(약 5400평) 규모다.
통상 수만평을 넘는 외곽 대형 쇼핑몰과 달리 도심의 공간 제약 등을 반영해 핵심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초집약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지역명 청량(淸凉)에서 영감을 얻은 ‘뉴 브리즈’(새로운 바람)라는 슬로건 아래 2030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외식·패션·스포츠 브랜드와 체험형 매장 등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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