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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불법 거래 중 물린 중학생…119 신고했다가 덜미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충북 청주시 한 중학생이 기르던 코브라를 불법 거래하던 중 손등을 물려 119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25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한 아파트에서 10대 A군이 코브라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군은 자신이 기르던 '포레스트 코브라'를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기 위해 케이지에서 꺼내는 과정에서 손등을 물린 것으로 파악됐다.
마비 증세를 보인 A군은 청주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오전 2시20분쯤 소방헬기로 국군수도병원에 이송돼 해독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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