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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푸틴, 12월 G20 참석 여부 미정… 미국 요청 검토 중"

크렘린궁 "푸틴, 12월 G20 참석 여부 미정… 미국 요청 검토 중"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페스코프 대변인 "미국은 평화 노력, 유럽은 군사행동 연장"

비판 러시아가 22일(현지시간)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회의에서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관해 "아직 결정내린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모든 상황을 고려해 미국의 G20 회의 참석 요청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9월 푸틴 대통령이 마이애미에 초청됐으며 그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종전을 압박하는 가운데 다음달 미·러·우크라 3자 협상 재개 가능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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