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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심 23일 선고… 정치권 지각 변동 예고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차기 대권 유력 주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선고 공판 결과에 따라 정치권 잠룡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유·무죄와 무관하게 선고 결과는 오 시장 개인의 정치적 명운뿐만 아니라 정치권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최종심은 아니지만 시장직 박탈형이 선고될 경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최 여부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여야 잠룡들도 몸풀기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무죄가 선고될 경우 사법리스크로 위축됐던 오 시장의 정치적 체급도 더욱 커지면서 야권 내 세력도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22일 정치권과 법원에 따르면 오 시장의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2심 선고가 오는 23일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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