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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고우리 제왕절개 출산 "너무 아파…두통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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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고우리가 출산 후 극심한 두통은 물론 온몸이 아프다고 했다.
고우리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은 뒤 몸 상태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수술 후 이틀 간 진통제를 맞으며 지냈지만 3일 차부터 약물 투여가 줄어들자 통증이 본격적으로 느껴졌다"고 했다.
고우리는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닷새째 접어들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했다.
그는 카메라를 켜고 "너무 아프니까 증거를 남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가 너무 아프고 일어서면 두통이 너무 심하다.
척추 마취 부작용인가 해서 알아봤는데 그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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