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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해수로 냉각…데이터빈-남동발전, '액침냉각' 개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침냉각 전문기업 데이터빈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발전소에 공급되는 해수를 냉각원으로 사용하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액침냉각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액에 서버를 통째로 담가 열을 빼내는 기술이다.
공기를 불어넣어 발열을 식히는 기존 공랭식과 달리 냉각액이 열을 직접 흡수하기 때문에 고발열 장비에서도 냉각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의 정식 명칭은 '발전소 공급용 해수를 이용한 엣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및 AI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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