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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경관 지키려다 한양도성 등재 못할 판…세운4구역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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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종묘 경관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됐다.
한양도성 주변에 서는 서울시민들이 등재에 반대하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22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에 따르면 중구청은 '한양의 수도성곽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반대하는 주민 의견서를 지난 13일 서울시, 20일 국가유산청, 유네스코(UNESCO), 이코모스(ICOMOS)에 전달했다.
중구뿐만 아니라 한양도성이 걸쳐 있는 다른 자치구에서도 주민들이 세계유산 등재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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