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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교육청 학습용 구글 계정 '11만개 해킹'…360만개 비밀번호 바꿨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국 6개 시·도교육청에서 11만여개의 온라인 학습용 구글 계정이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계정 탈취를 막기 위해 긴급 비밀번호 변경에 나서 현재까지 360만개에 가까운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22일 교육부가 공개한 '교육기관 구글 계정 해킹 관련 비밀번호 긴급 변경 및 조치 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학교가 운영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계정은 총 498만7312개다.
이 가운데 교육부가 파악한 해킹 피해 계정은 모두 11만2890개(2.3%)다.
대전이 7만4246개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3만5500개, 경남 1757개, 전남광주 941개, 경기 446개 순이었다.
나머지 교육청은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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