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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공기업·준정부기관장 37명 임명…尹정부보다 7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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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임명된 공기업·준정부기관장이 37명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같은 기간보다 7명 많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공공기관장 인선 지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임명 인원은 전임 정부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 인사자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9월 30일까지 임명된 기관장은 총 37명이다.
공기업이 15명, 준정부기관이 22명이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후 같은 기간 공기업 기관장 9명, 준정부기관장 21명 등 총 30명을 임명했다.
전체 임명 인원은 이재명 정부가 7명(23.3%) 많았다.
공기업 기관장으로 범위를 좁히면 6명(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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