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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GPS 감시' 질타에 "재점검"…입양정보 공개 지연도 뭇매

노인일자리 'GPS 감시' 질타에 "재점검"…입양정보 공개 지연도 뭇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위성항법장치(GPS) 기반 활동 관리가 부적절한 '감시'라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관련이나 동의 여부 등을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국가아동권리보장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근태 관리를 위한 GPS 시범사업 관련 여야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시범사업은 업체 2곳에 위탁해 실시하고 있다.

출·퇴근 시점 하루 2회 위치를 확인하며 45개 사업에 참여자 2285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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