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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2심서 선처 호소…"술 완전히 끊었다"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2심서 선처 호소…"술 완전히 끊었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오영주 수습기자 = 마약 투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32)이 항소심에서 금주와 직장생활 등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동식·정성균·이현우)는 22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다.

남씨 측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공소청은 항소 기각을 요청했다.

남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음주운전이 발각됐을 당시부터 범행을 인정하고 음주 측정과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했다"며 "과거 음주운전 전력도 지인의 차량이 출차할 수 있도록 약 5m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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