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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여기가 좋아"…5시간 만에 돌아온 상어 '부캉이', 이유는?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5시간 만에 돌아왔다.
22일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캉이는 전날 오후 6시쯤 세 번째 유도작업 끝에 인공수로 밖으로 빠져나갔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11시쯤 수로 재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차단막을 통과해 다시 안쪽으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해수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은 21일 오전 9시30분쯤부터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잠수사와 대형 그물, 수상 작업용 부유 시설인 '폰툰'
등을 동원해 부캉이를 수로 출구 방향으로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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