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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장 "실종사건 야간 1명이 12시간 근무 … 구조적 한계 있었다"

제주경찰청장 "실종사건 야간 1명이 12시간 근무 … 구조적 한계 있었다"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제주경찰청이 장미란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부실 대응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야간 1인 근무체계를 지목하고 관련 인력을 12명 보강했다고 밝혔다.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22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실종사건 대응 체계와 관련해 "야간 근무가 1인 근무체제로 돼 있었다"며 "담당자 혼자 실종 신고 접수와 조회, 폐쇄회로(CC)TV 확인, 공조 시스템 입력 등을 12시간 가까이 처리해야 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실질적으로 1건은 처리할 수 있지만 여러 건이 들어오면 물리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었다고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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