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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시군구 6곳서 투표자수 허위 입력 정황 추가 포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6·3 지방선거와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들여다보는 특별검사팀이 시군구 6곳에서 투표자 수가 허위로 입력된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은 투표자수 허위 입력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이 같은 정황이 포착됐다고 22일 밝혔다.
추가로 허위 입력 사태가 발생한 대상지는 ▲충북 충주 ▲충남 논산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경북 상주 ▲강원 강릉으로 나타났다.
앞서 특검팀은 15일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충남·경남·강원도 선관위, 전남광주선관위, 부산 남구 선관위, 제주 서귀포시 선관위 등 총 7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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