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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출장보고서 허위 기재 포착”…특검,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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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위원회 비위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21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선관위 특검은 “노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국외출장과 관련하여,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문서인 국외출장결과보고서에 허위의 사실을 기재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다”고 밝혔다.이를 규명하기 위해 특검은 이날 오전 8시 10분경 특검 파견검사 2명, 수사관 7명 등 총 12명을 투입해 노 전 위원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또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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