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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재명, 얄미운 출제위원장 됐다…"작품 매력에 끌려"
![[인터뷰]유재명, 얄미운 출제위원장 됐다…"작품 매력에 끌려"](https://image.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660_web.jpg?rnd=202610211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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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유재명이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서 비호감 출제위원장으로 변신하기까지의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유재명을 만났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행정 착오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에 합류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이 40일간 외부와 단절된 출제 본부에서 겪는 일을 그렸다.
그는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기준은 특별한 건 없다.
제안을 받았을 때 그 작품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을 보면서 제가 허락되는 범위 안에서 선택을 하게 되는 거 같다"고 했다.
또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중요하게 여긴다.
조금 부족해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는 작품을 좋아한다"고 했다.
유재명은 출제위원들을 통제하는 국어과 출제위원장 문주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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