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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의원실 보좌관, 인턴 대상 성범죄로 구속…채용 영향력 과시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AI생성이미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4급 보좌관이 인턴 비서관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는 지난 7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 추행), 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7일 오후 11시 35분쯤 모텔에서 같은 의원실 인턴 비서관인 20대 여성 B씨의 신체를 여러 차례 추행하고, 유사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일 “이 일을 오래 하고 싶으면 선거를 치러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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