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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 올해 국제 음악·발레 콩쿠르 석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재단)의 차세대 문화예술 장학생들이 2026년 세계 클래식 음악·발레 무대에서 연이어 최고상을 수상하는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 소식을 전한 피아니스트 신영호(19)는 지난 10월 17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르첼리에서 막을 내린 '제76회 지안 바티스타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결선 무대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Op.
30)를 연주한 그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콩쿠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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