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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공항 갈등조정 질타…위성곤 "내년 상반기엔 정리"

제주2공항 갈등조정 질타…위성곤 "내년 상반기엔 정리"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22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11년째 장기 표류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 문제와 제주 행정체제 개편 등 핵심 갈등 현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군) 의원은 이날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추진 과정에서 제시한 '갈등조정협의회'와 '4개 전문기관 교차검증'

방침이 사업 지연을 초래할 것이라며 몰아세웠다.

박 의원은 "2015년 입지 발표 후 11년 가까이 표류하며 성산읍 주민들이 불확실성 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며 "국토부 기본계획 고시 후 환경영향평가가 추진 중인데 제주도의 법률 자문에 따르면 국가 사업인 제2공항의 찬반이나 입지 변경 등은 갈등조정협의회 업무 범위 밖"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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