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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표가 없나' PS 티켓 혼자서 1000만원 이상 판매, 일주일 새 31명이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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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암표 단속에도 혼자서 1000만원 이상의 야구 입장권을 판매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포스트시즌(PS) 티켓 구하기가 극도로 어려운 데는 부정 판매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은 점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스포츠 분야 암표 신고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고액·다량 부정 판매 의심자 31명에 대해 지난 20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체육공단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사이 접수된 포스트시즌 입장권 부정 판매 의심 신고 사례를 분석, 해당 기간 판매 게시물에 제시된 금액의 합계가 1000만 원 이상인 고액·다량 판매 의심자 31명을 선별해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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