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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에 놀러는 와도 일하러는 안 올 것"…회장직 마무리 소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총 16년 동안 중기중앙회장 재임…향후에도 재출마 의지 없다는 취지 차기 회장에 "일 잘하는 사람 뽑아야"…내년 2월 선거 앞두고 5파전 구도 16년간 중소기업계를 이끈 '중기 대통령'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내년 2월 임기를 마무리한다.
납품대금 연동제와 가업승계 제도 개선 등을 재임 성과로 꼽은 김 회장은 4년 뒤 재출마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차기 회장에 정책 추진 능력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22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에서 4년 뒤 회장 선거에 다시 출마할 가능성을 묻는 말에 "직원들에게 혹시 놀러 올지는 모르지만 이제 일하러는 안 온다고 얘기했다"며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
그게 솔직한 소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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