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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레슨’ 10번이 경력?⋯면접 8등인데 마사회 부회장된 ‘李경기라인’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병우 한국마사회 부회장.
한국마사회 이병우 한국마사회 부회장이 상임이사 공모에서 서류심사 6위, 면접심사 8위를 하고도 최종 선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부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로 재임할 때인 2018~2019년 민생특별사법경찰(특사경) 단장으로 발탁돼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 등 역점 사업을 맡아 처리했다.
이후 경기도 복지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개발본부장을 지내다 지난 6월 마사회 부회장에 임명된 인사다.
22일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올해 상임이사 공모에서 서류심사 86.40점으로 지원자 25명 가운데 6위였다.
면접심사에서는 85.60점을 받았다.
면접 대상자 12명 중 순위는 8위에 불과했다.
면접 1위(99.40점)와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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