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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지킨 팀 원버그…다큐 '내 이름은 원덕기'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함께 겪은 미국인 청년 고(故) 팀 원버그(한국 이름 원덕기·1993년 작고)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내 이름은 원덕기'가 관객을 만난다.
소중한 오마이뉴스 기자가 연출한 '내 이름은 원덕기'
특별상영회가 오는 23일부터 서울과 광주에서 총 4차례 열린다.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를 지켰던 원버그의 삶과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궤적을 담담히 응시한다.
특히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 인물인 독일 기자 고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24일 촬영한 뒤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원버그의 현장 인터뷰 영상이 이번 다큐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시민 800여 명의 펀딩(약 4200만 원)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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