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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충격으로 휴직"...수업 중 촬영, 나체사진 합성한 제자의 최후

"여교사 충격으로 휴직"...수업 중 촬영, 나체사진 합성한 제자의 최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고등학교 시절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여성 교사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20대 남성이 피해 교사에게 1770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22일 인천교사노조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3단독은 전날 교사 A씨가 20대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A씨는 B씨가 72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소송을 냈으며 재판부는 이중 1770만원을 인정했다.

B씨는 2024년 7월 인천 한 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A씨 등 고교 여교사 2명과 학원 강사, 선배 등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해 SNS(소셜미디어)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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