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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업 미국 진출할 때 유타대가 돕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경북도가 미국 유타대의 연구 역량과 국제 협력망을 활용해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다.
공동연구와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현지 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경북도는 20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시, 유타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이 같은 내용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산학협력과 공동연구,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교류, 투자 기회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핵심은 ‘글로벌 혁신 성장 지원 사업’이다.
기업 수요에 따라 △투자유치 △수출·유통 △공동연구·기술개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특허 취득 등 4개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도는 기술 개발 성과가 실제 투자와 판로 확보로 이어지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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