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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알래스카 LNG 사업비 두 배로 뛸 수도

[사설] 알래스카 LNG 사업비 두 배로 뛸 수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사업비가 최대 2배로 불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개프니클라인이 알래스카 주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초기 타당성 검토단계로 실제 소요 비용과의 오차범위가 -50%에서 +100%에 달할 수 있다.

21일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지금 한미가 일종의 격동기를 지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미투자 합의 이행을 서두르라는 뜻으로 읽힌다.

알래스카 LNG의 사업 주관사인 글렌파른그룹은 연간 생산능력 2000만톤 규모인 이 프로젝트에 445억~545억달러가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100만톤당 약 22억~27억달러에 달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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