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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든 애인… 긴급호출 누를 수 있나요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스마트워치 등 보호조치에도 스토킹 강력 범죄 잇따라 피해자 신고 의존한 체계 한계 "가해자 적극 격리 필요"
경찰, 전국 교제·가정폭력 사건 4.4만건 전수점검 계획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접수된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른다.
경찰이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거나 접근금지 조치를 내렸지만 범행을 막지 못한 사례도 반복됐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존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가해자 격리 등 보다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전남편인 6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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