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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삼성·LG ‘원팀’ 시동⋯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박차’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21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차량용 반도체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 사장은 국내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율이 5%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협력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국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협력을 소프트웨어(SW)와 설계자산(IP), 패키징, 시험평가, 기능안전 등 반도체 개발 전 주기로 확대한다.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모바일·가전용 반도체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차량 탑재와 양산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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