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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10월 중 전 국경선서 대남 확성기 가동"…19일 검토→21일 시점 못박아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김여정 북한 부장은 21일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틀 전 '검토'를 언급한 데서 구체적 시점까지 못 박으며 위협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다.

김 부장은 이날 오후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앞서 김 부장은 지난 19일에도 담화를 내고 "대한국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부장은 한국군이 이날 최소 2곳에서 확성기 경고방송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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