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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난방비 폭등에… 트럼프, '비상 난방유' 31만 배럴 푼다

기름값·난방비 폭등에… 트럼프, '비상 난방유' 31만 배럴 푼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란 전쟁발 에너지난에 대응…2012년 허리케인 샌디 이후 처음 트럼프 행정부가 100만배럴 규모의 미국 난방유 비축유 중 최대 약 3분의 1을 대여 형태로 방출할 계획이라고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디젤(경유) 가격이 치솟자 이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미 에너지부는 메인, 매사추세츠, 커네티컷주로부터 최대 31만5000배럴의 난방유를 방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작업은 11월 13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비상 비축유는 뉴저지,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메인주에 위치한 시설에 보관돼 있다.

앞서 미국은 2012년 허리케인 샌디가 해당 지역을 습격한 이후 북동부 가정용 난방유 비축유를 한 차례 방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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