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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방 관련 설화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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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소방 관련 발언 사과 및 인사말을 마친 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소방 관련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21일 경고 조치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사자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당은 소방공무원과 국민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소방관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추 지사와 부 의원은 소방에 대해 '재정 빨대'라는 표현을 썼다가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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