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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직안 재가

[속보] 李대통령,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직안 재가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개인 소장품이었던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유묵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에 출품하며 ‘셀프 전시’

논란을 빚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사직을 재가했다.

지난해 7월 관장에 취임한 지 15개월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유 관장의 사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유 관장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7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한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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