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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새 경영체제 가동사업 다각화·미래 성장 속도

호반그룹 새 경영체제 가동사업 다각화·미래 성장 속도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주택건설에서 레저·전력 인프라까지 아우르며 자산 20조원대 기업으로 성장한 호반그룹이 핵심 경영진 선임을 마치고 새 경영체제를 가동한다.

중장기 성장전략을 이끄는 리더십에 재무·전략 분야 전문경영인의 역량을 더해 미래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호반그룹은 21일 각 계열사의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호반그룹 수석부회장과 호반건설 대표이사로, 김준석 사장은 대한전선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2일 내정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사장단 인사를 공식 확정한 것이다.

김 의장은 2020년 12월부터 그룹 기획총괄사장으로서 주요 사업의 성장 전략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중장기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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