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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사장부터 사기업 사외이사까지 … '김현지 고리'에 쏠린 시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성남·경기 라인의 핵심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다시 '인사 개입'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 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맡은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사장 공모 심사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도 임명된 데 이어, 남편이 재직 중인 소규모 세무법인에서는 비상임 조세심판관 등이 배출되면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성남 지역 환경운동가 출신인 하 사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다.
둘은 성남에서 활동할 당시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운동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추진을 본격화했다.
하 사장은 김 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맡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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