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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거리다 갑자기 조용"…코골이보다 더 무서운 '이 증상'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 건조하고 찬 바람이 부는 가을철엔 호흡기 기능이 떨어지면서 코골이 증상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다.
흔히 코골이를 '주변 사람의 잠을 방해하는 소음'
정도로 여기지만, 심혈관을 위협하는 수면무호흡증의 신호일 수 있어 잘 살펴야 한다.
서울시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홍승노 교수의 도움말로 코골이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O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밀접하게 관련 있지만, 같은 건 아니다.
코골이는 잠자는 동안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주변 조직이 진동해 발생하는 증상이다.
반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동안에 숨쉬기를 멈추는 증상을 의미한다.
수면무호흡증은 △폐쇄형 △중추형 △혼합형(폐쇄형+중추형) 등 세 가지 유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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