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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간판' 황선우, '3관왕' 등극 … 6관왕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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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의 전국체전 6관왕이 무산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황선우는 20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으나 평영에서의 발차기 동작 위반으로 실격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황선우의 6관왕 등극이 불발됐다. 그렇지만 3관왕을 이뤄내며 위용을 지켜냈다. 황선우는 김영범, 양재훈, 김민준(이상 강원도청)과 함께 출전한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는 3분16초8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제 황선우는 21일 혼성혼계영 400m, 22일 혼계영 400m에 출전한다. 5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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