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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방화범' "특허법인에 겁주려 했다"…열흘 전 휴대전화도 처분

'역삼 방화범' "특허법인에 겁주려 했다"…열흘 전 휴대전화도 처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범행 나흘 전 '라이터·말통'

구매…계획범죄 정황 속속 경찰 조사서 범행 대체로 시인…이날 중 구속영장 신청 예정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 연달아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경찰조사에서 특허법인에 대한 불만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도 피의자의 사전 범행 준비 정황을 확인하고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피의자는 과거 같은 특허법인 관계자를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피의자가 범행 열흘 전 휴대전화를 해지·처분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디지털 증거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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