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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팔고나면 끝?'…ETF신탁 선취수수료 실적 분할 반영

[단독]'팔고나면 끝?'…ETF신탁 선취수수료 실적 분할 반영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ETF 신탁 판매고 상위 시중은행들 일괄 KPI체계 개편 수수료 일시반영 폐지하고 보유기간에 따라 나눠 반영 은행권에서 판매된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의 약 90%가 단기매매에 불리한 선취수수료 방식으로 판매된 가운데 은행들이 선취형을 택하도록 유도한 배경으로 꼽히는 핵심성과지표(KPI) 평가체계를 손질했다.

선취수수료를 판매실적으로 한번에 인정하지 않고 계약기간에 걸쳐 이연해 반영하는 것이 골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시중은행이 지난 8월 신탁상품 판매 관련 하반기 KPI 체계를 개정했다.

가장 핵심은 선취수수료를 받더라도 은행 영업점 판매직원 실적으로 일시 반영하지 않는 것이다.

즉 수수료 수취방식에 관계없이 보유기간을 감안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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