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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실적 호조·유가 하락에 상승…다우 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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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 넘게 올랐지만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02% 오른 5만2495.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28% 상승한 7712.57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0.02% 내린 2만6424.82로 장을 마감했다. AP 통신은 에퀴팩스와 해즈브로 등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고 보도했다. 에퀴팩스와 해즈브로의 주가는 각각 11.3%, 11.2% 올랐다. 3M도 실적 호조와 연간 이익 전망 상향에 힘입어 5%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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