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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찍고 파리로… ‘이설’, K뷰티 글로벌 진출 지원 플랫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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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신 K뷰티, K팝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마치 서울을 방문한 것 같다.” “다양한 K뷰티, K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신선하다.”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문을 연 롯데홈쇼핑의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 팝업스토어를 찾은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글로벌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프랑스에서 최근 K뷰티의 인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설이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도 국내 중소기업 39개사와 팝업을 운영해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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