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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90분 기다리던 농촌, 콜버스 도입 후 26분…맞춤형 교통 확대

버스 90분 기다리던 농촌, 콜버스 도입 후 26분…맞춤형 교통 확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콜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도입한 결과 주민들의 평균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세종에서 지방정부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교통모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교통서비스가 부족한 농촌 주민에게 버스와 택시 등을 활용한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82개 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남 영암군과 충남 보령시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성과가 공유됐다.

영암군은 2024년 삼호읍에 '영암콜버스'를 도입한 이후 평균 대기시간이 기존 90분에서 26분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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