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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모듈러 주택 '장기계약' 제안에도 특별법은 10개월째 국회 계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공사비를 낮추기 위한 '장기 공급계약'
방안까지 꺼내 들면서 모듈러 주택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주택공급 속도전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대통령이 직접 물량 확보와 가격 협상 구상을 제시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은 발의 10개월째 국회에 묶여 있는 만큼 빠른 제도 정비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현장에서 태양광 사업을 예로 들며 장기 공급계약을 통한 모듈러 주택 시장 확대를 주문했다.
당장은 생산물량이 적어 단가가 높으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면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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