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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보다 군면제' 논란에 불거진 폐지론…유승민 "개정 필요"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 국정감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1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 대한 병역 특례 폐지 여론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에 대한 질타를 쏟아냈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시안게임이 (군 면제라는) 사익을 위해 출전하는 무대가 됐다"며 "군 면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도 "국군체육부대에 들어갈 기회도 종목에 따라 다르다"며 "하계종목 선수 정원은 24개 종목 322명인 반면 동계종목은 1개 종목 4명이 전부"라며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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