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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日 열도 매료시켰다! 팬들 "여배우 외모에 실력도 압도적"→감독도 "머리 영리한 선수" 극찬

이다현, 日 열도 매료시켰다! 팬들 "여배우 외모에 실력도 압도적"→감독도 "머리 영리한 선수" 극찬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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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24·NEC 레드 로켓츠 가와사키)이 일본 SV리그 무대 데뷔전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다현은 지난 17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도큐 드레세 토도로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소속팀 NEC 레드 로켓츠 가와사키는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아쉽게 역전패했으나, 이다현의 활약만큼은 단연 돋보였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다현은 블로킹 6개를 포함해 총 14득점을 폭발시켰다. 1세트 초반부터 상대 공격을 단독 블로킹으로 차단한 데 이어, 세터 나카가와 츠카사의 백토스를 이동 공격으로 연결해 득점을 올리는 등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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